AST 수치가 높거나 낮을 때 – 건강검진 간수치 제대로 보는 법 6

AST 간수치

건강검진 결과표를 보면 AST(GOT)라는 항목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AST는 흔히 ‘간수치’라고 부르기 때문에 수치가 높으면 곧바로 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AST는 간에만 존재하는 효소가 아닙니다. 간뿐만 아니라 근육, 심장, 혈구 등 여러 조직에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운동량이나 근육 손상 등의 영향을 받아 수치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역시 AST는 간세포 … 더 읽기

ALT 정상수치와 상승 원인 7 – 지방간·음주·운동이 영향을 줄까?

ALT 간수치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AST와 함께 자주 확인하는 항목이 ALT입니다. ALT는 간세포에 주로 존재하는 효소이기 때문에 간세포가 손상되거나 자극을 받으면 혈액 속 ALT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간, 음주, 체중 증가, 복부비만, 일부 약물이나 건강보조제 등은 ALT 상승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LT가 높다고 해서 특정 간질환이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도 간기능검사는 개별 수치 하나만으로 … 더 읽기

γ-GTP 정상수치와 상승 원인 8 – 술을 마시면 왜 올라갈까?

Y GPT 간수치

건강검진 결과표를 보면 γ-GTP(감마-GTP, GGT)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γ-GTP 수치가 높게 나왔을 때 “술 때문에 그런가?”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음주는 γ-GTP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γ-GTP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술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γ-GTP는 간과 담도와 관련된 검사이지만 음주뿐 아니라 담도 문제, 비만, 일부 … 더 읽기

피부가 노래지는 이유 – 피부가 보내는 건강 신호 6편

피부가 노래지는 이유

피부가 노래지는 이유 아시나요? 평소와 달리 피부가 노랗게 보이거나 눈의 흰자까지 노랗게 변했다면 단순한 피부색 변화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중요한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와 함께 눈 흰자도 노랗게 변하는 경우에는 황달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황달은 혈액 속 빌리루빈(Bilirubin)이라는 색소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에 축적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원인에 따라 간 질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