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하성 골드글러브1 김하성 골드글러브 선정 실버슬러거 가능성 김하성 연봉 김하성 골드글러브 선정 지난 6일 내셔널리그(NL)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주인공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선정됐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것이다.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도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일본) 이후 처음이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김하성은 “한국 후배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드글러브는 지난 1957년부터 한 시즌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한 선수를 뽑아 시상한다. 골드글러브 골드글러브 투표 방식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감독과 팀당 최대 6명의 코치들이 참가하며 소속팀 선수들을 제외하고 투표한다. 채점 방식은 각 구단 .. 202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