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철중 공공의 적 1-1 평점1 강철중 공공의 적 1-1 줄거리 평점 손익분기점 출연배우 실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5년을 기다렸다! 제대로 붙어보자! “까고 있네~ 야! 누가 혼자 다니면서 영장 들고 다니냐!”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 2023.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